중국이 내년 6월16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로이터통신은 아시아축구연맹(AFC)를 인용해 오늘(14일) 이같이 보도했습니다. 로이터통신은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최권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. 후략 http://n.news.naver.com/article/374/0000285983